도시경관의 분석
- 케빈린치의 도시경관 분석
- 도시의 이미지는 경관의 명료성, 식별성과 관련
- 도시의 이미지 형성 요소
- 통로, 모서리, 지역, 결절점, 랜드마크
- 도시광장의 척도
- 개요
- 가로폭과 건물높이의 비율에 따라 폐쇄감의 정도나 인간 척도에 맞는 공간감이 달라진다.
- 메르텐스의 이론이 바탕이 된다.
- 인간이 전방의 건물을 볼 경우 40도의 앙각이 되며 높이가 같은 거리에서 건물의 세부나 부분이 보인다.
- 높이의 2배 떨어진 (앙각 27도) 곳에서 건물 전체가 관찰된다.
- 개개의 건물을 포함한 건물군을 보기 위해서는 높이보다 3배 떨어진 거리(앙각 18도)가 필요하다.
- 카밀로 지테
- 같거나 두 배 : 광장의 최소 폭은 건물의 높이와 같고 최대높이의 2배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.
- 두 배 이상이 되면 : 건물의 높이에 비해 간격이 2배 이상 되면 광장에 폐쇄성이 작용하기 어렵다. 높이는 1 ≤ H ≤ 2 가 적당하다.
- 린치
- D / H = 1:2, 1:3 dl 적당하며 24m가 인간 척도.
- 건물높이와 거리의 비
- D/H = 1 , 45도 , 건물이 시야의 상한선인 30도보다 높다. 상당한 폐쇄감.
- D/H = 2 , 27도 , 정상적인 시야의 상한선과 일치함. 적당한 폐쇄감.
- D/H = 3 , 18도 , 폐쇄감에서 다소 벗어나 주 대상물에 더 시선을 느낌.
- D/H = 4 , 12도 , 공간의 폐쇄감은 완전히 소멸. 특정적인 공간으로서의 장소의 식별이 불가함.
- 개요
- 거리에 따른 지각
- 아시하라의 분류
- 2~30m : 개개의 건물 인식
- 30~100m : 건물이라는 인상
- 100~600m : 건물의 스카이라인 식별
- 600~1200m : 건물군 인식
- 1200m 이상 : 도시경관으로 인식
- 스프라이레겐의 분류
- 1m : 접촉 가능한 거리
- 1~3m : 대화하는 거리
- 3~12m : 얼굴표정식별
- 12~24m : 외부공간에서 인간은 척도를 느낄 수 있는 한계
- 24~135m : 동작구분
- 135~1200m : 사람인식
- 아시하라의 분류
점과 선
- 점
- 사물을 형성하는데 기본요소이다.
- 심리적으로 주의력을 분산 또는 집중시켜 연관성을 갖게 한다.
- 공간에 한 점이 놓일 때 우리의 시각은 이 자극에 주의력이 집중된다.
- 한 점에 또 한 점이 가해지면 시선은 양쪽으로 분산되며 점과 점은 인장력을 가지게 된다.
- 2개의 조망점이 있을 때 주의력은 자극이 큰 쪽에서 작은 쪽으로 시선이 유도된다.
- 3개의 점은 하나의 조망점을 이루고 거리와 간격에 따라 분리되어 보이거나 집단을 형성해 보인다.
- 점이 같은 간격으로 연속되면 단조롭고 질서 정연하여 통일감과 안정감을 주는 반복미를 나타낸다.
- 점의 크기와 배치에 따라 상승하는 느낌과 하강하는 느낌을 준다. 조망물체의 크기, 배치에 따라 조망효과는 원근을 나타낸다.
- 선의 형태와 특징
- 수직선 : 구조적 높이와 강한 느낌. 존엄성, 상승력, 엄숙, 위엄, 의지적 느낌
- 수평선 : 평화, 친근, 안락, 평등 등 편안한 느낌
- 사선 : 속도, 운동, 불안정, 위험, 긴장, 변화, 활동적 느낌
- 곡선 : 우아함, 매력적, 부드러움, 여성, 섬세
- S자 곡선 : 우아, 부드러움, 유동적 느낌
- 기하 곡선 : 명료, 확실, 고상
- 자유 곡선 : 조화가 잘되면 매력적이나 그렇지 않으면 불명확하거나 단정하지 못한 느낌.
- 스파늉
- 점, 선, 면 등의 요소에 내재하고 있는 창조적인 운동의 일부를 의미하는 힘
- 점, 선, 면 구성요소가 2개 이상 배치되면 상호 관련에 의해 발생되는 동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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